[말씀]
존경하는 국내외 지도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세계평화, ‘평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오래전부터 평화로운 세계를 추구해 나왔으나 항상 겪어야 하는 것은 전쟁과 갈등이었습니다.
인류 앞에 평화는 언제 나타날까요? 본래 창조주 되시는 분은 인간 앞에 부모가 되고자 하셨습니다. 무형으로 계시는 창조주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어 완성의 한 날을 기다려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시조가 되어야 할 남자와 여자는 하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여 오늘날 타락한 인류가 되었습니다.
이후 인류역사에 있어서 선을 추구하는 많은 지역에 맞는 종교들이 탄생되었습니다. 선을 추구하는 의로운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 사명을 다하는 길로 나왔지만 오늘날 세계 문제를 놓고 볼 때 종교간의 갈등과 분쟁, 그리고 사상전과 수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평화라는 두 글자는 가깝지만 멀게 만 느껴집니다.
과연 오늘날 우리에게 희망이 나올까요? 문제는 인간중심 가지고는 안됩니다. 모든 종교들이 그렇게 선을 지향하여 나왔지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가 우리의 부모이시라면 어떻게 자식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만 계실까요? 이 짧은 시간에 하늘섭리를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하늘은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며 참아 나오신 그 기다림의 결실은 타락한 인간 가운데서 하늘을 부모로섬길 수 있는 그런 중심적 책임자 한 남자와 한 여자 다시 말해서 타락한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참부모가 탄생되기를 기다려 나오셨습니다.
하늘의 수고의 결실로 이 한민족을 통해서 참부모가 탄생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를 통한 선한 축복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의 생활을 함께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한민족을 통해서, 이 한반도를 통해서 하늘섭리의 완성, 인류역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그러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로 말미암아 6천년간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직접 오늘날 우리와 함께 생활하실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많은 종교 가운데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창조주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6천년만에 이 한반도를 통해서 하늘의 사정과 여기에 많은 종교의 종단장들이 계실 줄 압니다만 하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섭리 역사를 하신 그 증거가 ‘구약’입니다.
타락한 인간 가운데 잘못된 것을 탕감하여 하늘이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구세주를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들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창조의 원칙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독생자께서는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를 탄생시킨 마리아,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십자가로 내 몰았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하셨습니다. 다시 오마 한 기다림으로 출발한 사도들의 기독교 역사가 2천년이 내려왔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하늘섭리의 본질을 알고 있을까요? 그러나 기적과 같은 일이 참부모에 의해서 이 한반도에 하늘부모님이 직접 지상에 치리하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무지로 인해서 지구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을 중심하고 남동쪽에 있는 소말리아 기후변화로 인해서 비가 오지 않아 그 나라 인구의 1/3이 이재민 난민으로 세계에 구호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을 위해서 하늘이 창조한 이 아름다운 지구가 이렇게 변했을까요?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하늘이 축복한 의인입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나서서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는 하늘부모님을중심에 모시고 하나가 되는 길 만이 우리의 무리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하신 귀빈들께서 본인의 탄생 8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감사히 받아, 나는 세계를 위해서 작은 정성이지만 80만불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이 기적같은 시대에 살고 있음을 축하해야만 할 것 입니다. 자랑해야만 할 것입니다 나와함께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축복의 대열에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인류평화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한가족의 꿈을 실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끝”
コメント